파이참 설치도 했겠다, 한글 언어팩도 설치해서 뭔가 해볼만하다 싶다. [Python] 파이참(PyCharm) 설치 해보기 파이썬을 이용하려면 프로그램(인터프리터 + 에디터)이 필요할테니, 시작의 첫 번째는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 될 것이다. 파이썬 강의에서 배운대로 파이썬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generalbulldog.tistory.com [Python] 파이참(PyCharm) 한글로 사용하기 난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웬만한 공학도들도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필요에 의해 멀리하지 않으려 노력은 하지만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이 영어판이라는 이유로 불편해 지는 것은 �� generalbulldog.tistory.com 오늘은 에디터를 열어서 뭔가 코드란걸 끄적거려 보려고 파이참을 열었..
IDE : PyCharm [설치방법] 난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웬만한 공학도들도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필요에 의해 멀리하지 않으려 노력은 하지만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이 영어판이라는 이유로 불편해 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주의다. 이 것이 처음 접하는 파이참이라는 프로그램도 설치후에 어떻하면 "한글로 사용할 수 있을까"를 제일 먼저 고민한 이유이다. 사전 과정인 파이참(PyCharm) 설치는 이전 글을 참조하자 [Python] 파이참(Pycharm) 설치 해보기 파이썬을 이용하려면 프로그램(인터프리터 + 에디터)이 필요할테니, 시작의 첫 번째는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 될 것이다. 파이썬 강의에서 배운대로 파이썬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generalbulldog.tistory.com ..
파이썬을 이용하려면 프로그램(인터프리터 + 에디터)이 필요할테니, 시작의 첫 번째는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 될 것이다. 파이썬 강의에서 배운대로 파이썬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할까 하다가 에디터가 너무너무나도 단순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https://www.python.org/ Welcome to Python.org The official home of the Python Programming Language www.python.org 알아보니 파이썬은 멋진 에디터(IDE :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 통합개발환경)가 많더라. 이 것 저 것 깔아보기는 귀찮으니 나는 매력적인 이름의 파이참을 선택했다. 선택 기준은.. 이름이 매력적..
파이썬이라는 명사가 귀에 들리기 시작한 것은 사실 나에겐 얼마 되지 않는 일이다. 나는 개발자도 아니고 업무도 기존에 시뮬레이션에 사용하던 matlab이외의 것을 사용할 필요를 못느꼈기 때문인지, 업무가 바빠서 다른 이슈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아서인지 모두가 "파이썬", "파이썬" 외칠 때 외면하다가 이제서야 관심을 가져보려 한다.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인공지능이 공학 분야의 큰 화두로 등장하면서 회사에서 파이썬 교육을 강하게 권장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나도 파이썬 기초 (동영상)교육을 한 번 들어보게 되었다. 예전에 학교서 배웠던 C 보다 훨신 고급언어였다. 쉽다는 이야기이다. 거의 주로 사용하는 matlab 수준으로 쉽고, 어떤 부분에서는 비슷한 점도 많았다. 그때 관심은 살짝 생겼지만..
살아온 인생이 게임을 하기에는 너무 척박했던거 같다. 어렸을 당시에 플레이스테이션이 막 유행할 때에는 게임기를 사서 하기엔 가격도 가격이었지만 공부의 압박 때문에 못했었다. 당시에 그렇게 하고싶고 갖고 싶었던 것들이 한이라도 되었는지 커서도 콘솔게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특히 버튼이 많은 조이스틱으로 하는 것이 많이 부러웠던 듯 하다. 코흘리게 시절에는 패미콤이라는 게임기가 있어서 팩을 끼고 버튼 두 개 짜리 유선 조이스틱으로 게임을 즐겨 했었더랬다. 그 때 너무 빠져해서 그런지 마더님께서 더 게임을 못하게 하셨던거 같다. 다 커서도 이런 저런 이유들 때문에 게임을 못한 것도 있고 바빠서 잊고 산탓도 있겠지만 아직 패미콤 이후의 게임기를 가져본 적이 없다. 물론 조이스틱도. 그러던 얼마 전. 지포스나우..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겠지, 삼성에서 알아서 해결해 줄거야 라고 생각했고, 크게 필요할까? 생각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지나왔다. 잠깐 살짝 인터넷을 뒤져보니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 하길래 지금 산건데 최신버전 이겠지 했다. 무엇보다 사용해 보지 않아서 필요성을 못느껴서 일 수도 있겠다. 헌데, 어느정도 사용하다 보니 작은 화면을 만지작 거리는게 익숙해지기도 하면서 그럴수록 조금씩 귀찮아 진다. 한번 파고들어 보기로 했다. 조금 해보고 안되면 삼성에 문의해 보자는 마음으로. 일단 일전에 검색해서 봤던 업데이트 방법을 해보자. 처음엔 빅스비는 기본앱일테니 스마트폰 처럼 뭔가 소프트웨어(OS) 업데이트를 해야하나? 했는데 아무리봐도 소프트웨어는 최신버전이고 빅스비라는 놈은 안보인다. 그래서 앱으로 따..
그녀들이 돈가스가 먹고싶다 했다. 두 분다 한창 먹을 시기라 난 검색을 했다. 큰 그녀가 일본식 말고 남산돈가스 같은 경양식이라고 선택지를 줄여주셨다. 검색을 했다. 마침 동네 근처에 그럴싸해 보이는 집이 있다. 상호도 그녀의 지령에 적합해 보이는 '옛날생돈가스'이다. 월곶대교를 건너 끝까지 직진하면 마지막 건물이다. 건물 지나기 전 상가 주차장이 있으니 거기에 주차하면 된다. 건물 앞쪽에는 간판만 있고 건물 뒷쪽으로 가야 식당이 보인다. 포털사이트에 상호명은 옛날생돈가스 였는데 간판은 옛날 돈까스 이다. 멈칫 했지만 전화번호를 보니 여기가 맞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아주머니 한 분이 우리를 맞으신다. 안쪽 주방엔 머리가 약간 희끗하신 아저씨 한 분이 마스크를 쓰고 계신 것이 살짝 보인다. 맛있는 돈가스를..
이영자님이 광고 하시던 60계치킨, 언젠가는 한 번 맛보고 싶었는데 어제 산책길에 보여서 가족들과 들어갔다. 치킨을 먹기엔 조금 이른시간(오후 3시반쯤?)이라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영업을 준비하고 계셨다. 덕분에 손님도 우리밖에 없었고. 위치는 배곧 중심상가의 아브뉴프랑 센트럴(오렌지)의 바깥쪽(도로쪽)이다. 인상좋으신 직원분이 테이블 세팅을 해주시며 주문을 받으신다. 이상하게 메뉴판이 약간 어렵다 난독증이 왔나? 한참 고민을 하던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간지치킨. 고추치킨이 더 당겼지만 매운걸 아직 못먹는 식구가 있었다. *나는 생맥500도+ 간장베이스 양념에 마법의 가루가 뿌려져 나오는데 먹음직 스럽게 생겼다. 6살 딸래미도 맛있다고 잘 먹는다. 배불뚝이 2인분 그녀는 많이 먹으면 소스가 조금 달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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